카메라 모듈 전문 업체인 캠시스(대표 이헌복·권현진)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소재의 토지 자산 재평가를 실시, 관련 토지에 대한 평가액이 24억 1700만원에서 83억9800만원으로 증가, 평가차액이 59억8100만원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캠시스는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차입금 177억을 상환하는 등 재무구조 건전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부채비율이 2009년 말 83%에서 2010년 반기 기준 35%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이헌복 대표는 “이번 자산 재평가를 통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강화했다”면서 “2012년 글로벌 3위의 카메라 모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재무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