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다시 연고점을 갱신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01포인트(0.63%) 오른 1769.07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유입으로 상승장을 보였으며, 올 상반기 국내 경제 성장률이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소식을 재료 삼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기전자업종이 1.58% 큰 폭 올랐으며, LG전자가 휴대폰 사업 부문의 회복 예상으로 4.23% 상승했다. 하이닉스(3.01%), LG디스플레이(2.86%) 등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4.45포인트(0.92%) 오른 488.14을 기록하며 나흘 만에 반등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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