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마케팅앤컴퍼니(대표 이방형)가 자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콜택시 ‘나비콜’에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한다. 안심번호는 승객이 나비콜 택시를 호출하면 승객 휴대폰에 연결되는 가상의 일회용 전화번호를 생성해 택시 운전사에게 전달하는 서비스. 택시 운전사는 0504로 시작되는 가상의 전화번호로 통화하고 이 번호는 택시 이용 후 자동 폐기 돼 택시 이용 전 과정에서 개인 정보 노출을 차단한다.
김도성 본부장은 “여성과 아동을 상대로 한 강력 범죄가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어, 자사 콜택시 승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개인정보 유출' 쿠팡, 작년 4분기 영업이익 97% 급감…당기순손실로 적자 전환
-
2
정부, 구글에 고정밀지도 반출 허가 '가닥'…산업계·학계, 우려 현실화 조짐에 “개탄”
-
3
“홈플러스 회생 여파…대형마트 3강 체제 '구조 변화' 전망”
-
4
김범석 쿠팡Inc 의장 , 개인정보 유출 사태 첫 공식 육성 사과
-
5
“고정밀지도 반출, 국내 공간정보 생태계 무너뜨려”…공간정보 업계, '실질적 보호책' 마련 강력 촉구
-
6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7
G마켓, 3일간 'G락페'…로봇청소기 등 특가 판매
-
8
성조기는 되고 태극기는 안돼?…삼일절 맞아 편견 깬 '태극기 패션' 띄운다
-
9
데이터 주권 흔들…국가 안보·산업 위협
-
10
롯데하이마트, 갤럭시S26 구매 최대 55만원 혜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