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섹이 최근 개발한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기반의 스마트폰 통합보안 솔루션 ‘M-Shield’을 앞세워 스마트폰 보안 사업을 본격화한다. ‘M-Shield’는 단말·애플리케이션·데이터·네트워크 보안 등 타사에서 개별 솔루션 단위로 출시한 스마트폰 보안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다.
인포섹(대표 신수정)은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한 기업을 우선적으로 공략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안 시장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단일 기능 위주의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이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모바일 및 아이폰 OS용 스마트폰 통합 보안 솔루션도 빠른 시일내 개발, 스마트폰 보안 시장에서 선두그룹에 나서기로 했다.
인포섹은 스마트폰 통합 보안 사업 진출에 힘입어 올해 지난해 대비 39.5% 성정한 매출 6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권순용 인포섹 전무는 “기존 보안솔루션 개발·운영 노하우를 살려 스마트폰 통합보안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며 “현재 각 기업과 스마트폰 통합보안 솔루션 도입에 대해 협의 중에 있고 개인 사용자에게도 스마트폰 통합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이통사와 논의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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