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대표 박성찬)은 최근 선보인 아이폰용 음악감상 애플리케이션 ‘오디오(OHDIO)’가 출시 1주일 만에 5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일 첫 선을 보인 이 애플리케이션은 출시 직후 전체 다운로드 5위, 엔터테인먼트 분야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깔끔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매일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주제의 추천음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회원 가입시 매달 제공되는 300건의 무료 문자 서비스도 인기 비결이다.
다날 측은 향후 iOS4의 멀티태스킹과 아이폰·아이팟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이어폰의 리모트콘트롤 기능, 음악 임시다운로드 저장 기능까지 지원하도록 업데이트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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