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동안 열리는 ‘2010 디지털국토엑스포’에 참가할 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산업 종합전시회다.
국토부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맞춰 공간정보와 모바일·IT의 융·복합 기술을 소개하는 ‘IT 융·복합’ 분야를 신설했다.
해외 전문가들도 대거 참석한다. 해외 저명인사인 로날드 애블러 세계지리학연합(IGU) 회장, 치하이 테오 국제측량사연맹(FIG) 차기회장(현 부회장)을 비롯해 볼프강 니마이어 브라운슈바이크 대학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이 분야 최신정보를 소개한다.
국토부는 로버트 몬태규 자메이카 국무장관과 오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 정부 관계자들도 초청해 국내 기업들이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홈페이지(www.smartkorea.or.kr)를 참조하면 된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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