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촉매 회수 기업 희성피엠텍(대표 손대성)이 오는 2014년까지 700억 원을 투입해 폐촉매 회수공장을 건립한다.
희성피엠텍은 20일 충남 당진 부곡산업단지에서 이인화 충남도 행정부지사,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희성피엠텍은 자동차와 석유화학 공업에서 발생하는 폐촉매 등에서 백금 등 귀금속을 회수 정제하는 기업이다. 본사가 경기 안산이지만 이번에 충남으로 이전한다.
희성피엠텍이 당진 지역에 투자하는 규모는 700억원이다. 오는 2014년까지 1만5200㎡에 공장 건립과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장 완공시기는 내년 1월로 잡았다.
희성피엠텍 측은 “세계 1위 화학기업인 독일 `BASF‘가 투자·참여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