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메탈이 차기 상륙함(LST-II) 프로젝트에 장착될 약 800억원 규모의 디젤엔진과 발전기를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STX메탈(대표 유천일)은 18일 차기상륙함(LST-II) 추진체계 기술 협력생산 사업과 관련, 디젤엔진 및 발전기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TX메탈은 지난 36년간 디젤엔진 및 선박기자재 부문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천일 STX메탈 대표는 “이번 우선협상자 선정을 통해 방위산업으로도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게 돼 더욱 탄탄한 포토폴리오를 갖추게 됐다”며 “향후 건조되는 차기 상륙함의 디젤엔진 및 발전기의 공급에 대한 기득권도 함께 확보하게 돼 방위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