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 불법복제 파일이 가장 많이 적발된 영화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노래는 소녀시대의 `런 데블 런`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가 온라인에서 적발한 불법복제 파일 수를 집계한 `웹보드 차트`에 따르면 영화 부문에서는 `아바타`가 742점으로 1위였고 장훈 감독의 `의형제`(692점)가 2위,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558점)가 3위를 차지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셜록 홈즈`(451점)와 `폭력써클`(390점)의 불법복제 파일도 많이 적발됐다.
음원 부문의 적발 수량은 소녀시대의 `런 데블 런`(795점),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791점), 카라의 `루팡`(776점), MC몽ㆍ서인영의 `버블 러브`(746점), 비스트의 `쇼크`(710점) 순이었다.
가수 별로는 먼데이키즈(1천970점), 티아라(1천955점), 소녀시대(1천704점) 순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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