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미래정보사회를 이끌 우수 정보통신기술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16일 강원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제27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를 개최한다.
행안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세부터 20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수학적 논리력과 창의력을 기본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지난 1984년부터 개최된 경시대회에는 치열한 지역별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360명이 참가, 4시간동안 알고리즘 구현과 프로그램 작성능력 등을 겨루게 된다.
부문별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학생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주어지며, 각 부문의 등수별로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수여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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