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도서관엔 빈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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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도서관이 방문객들로 가득 차 있다. 최근 2만5000여종의 디지털 자료 구축과 이북 콘텐츠 서비스 확대로 방문객들이 부쩍 늘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빈자리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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