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공공기관중 처음으로 버스도착정보를 TV로 받아보는 TV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PC나 휴대폰, 스마트폰에서만 이용하던 버스정보를 리모컨으로 조정하면서 TV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도내 시내버스와 경기·서울·인천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도착정보 △노선 및 정류소, 경로 등 검색 △주로 이용하는 버스를 등록해 알려주는 마이버스 정보 등이다. 또 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해 버스 도착 시각을 알려주고 지정된 시각에 버스도착 정보를 문자와 음성으로 알려주는 ‘알리미’ 기능도 서비스된다. 이번 버스정보 애플리케이션은 최근 열린 삼성전자 IPTV 앱 경진대회에서 혁신상을 받았으며, 향후 삼성전자 IPTV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도는 “서비스 시기를 삼성과 이야기 하고 있다”면서 “스마트폰과 IPTV 등 다양한 매체환경 변화에 따라 도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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