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7월 1일 인터넷, 유선전화, TV, 이동전화를 모두 포함, 10만원에 ‘퉁’쳐서 해당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가족단위 유무선 통합 정액요금상품인 ‘올레 퉁’을 출시했다. 특히 가족에 따라 이동전화 사용량이 많을 경우 10만원, 13만원, 16만원 등 세가지 상품을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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