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우)은 7월 1일부터 과학관과 엑스포과학공원 간 1㎞ 구간에서 일반인도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 자기부상열차는 국책연구개발사업으로 개발·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자기부상 방식 열차다.
과학관 측은 궤도운송법상의 인허가 절차에 따라 그 동안 대전광역시와 유성구청으로부터 안전검사, 준공검사 및 운영승인을 받았다.
과학관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하루 총 10회 운행한다. 과학관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국립중앙과학관내 과학관 역사와 엑스포과학공원내 엑스포역사에서 선착순 탑승권을 배부한다.
자기부상열차는 전자기력의 부양력에 의해 바퀴없이 공중에 떠서 소음없이 달리는 열차로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최첨단 교통시스템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탑승 체험을 할 수 있다.
대전=
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유정복 인천시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국정조사·특검 요구…선관위 전면 개혁
-
2
입시학원, 교재 끼워팔기 여전
-
3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자리 나누기 논란 차단…전문가 중심 '인수위 구성' 원칙 제시
-
4
대한조선, 美 해군 함정 MRO 시장 진출…'MSRA 인증 지원사업' 최종 선정
-
5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광주공고·동일미래과학고 선정
-
6
온세미, 엔비디아 MGX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지원 확대
-
7
변대석 신임 한국나노기술원장 취임…공공나노팹 역할 강화
-
8
포스텍, 단 한번 접종으로 장기간 면역 효과 내는 백신 기술 개발
-
9
“DNA가 촉매 성능 프로그래밍” KAIST, DNA 염기서열 설계만으로 촉매 성능↑
-
10
한국공학대, 게임·AI 연구자 200명 모아 산업 확장 논의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