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재적의원 275명 가운데 찬성 105명, 반대 164명, 기권 6명으로 부결됐다. 이로써 작년 9월 3일 개각에서 문제가 불거진 이후 9개월여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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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재적의원 275명 가운데 찬성 105명, 반대 164명, 기권 6명으로 부결됐다. 이로써 작년 9월 3일 개각에서 문제가 불거진 이후 9개월여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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