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신용카드가 다음달 출시된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29일 “최근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S’에 적용되는 최초의 스마트폰용 모바일 신용카드 상품을 7월초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으로 카드 가맹점의 모바일 전용 단말(동글)에 가볍게 스치면 결제가 가능한 것으로, 일반 휴대전화에 이어 스마트폰에도 카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은 유심(USIM) 칩과 무선주파수(RF) 안테나가 함께 장착돼 있어야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지만, 기존의 스마트폰들은 RF 안테나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S는 이런 하드웨어적인 요소를 갖춘 최초의 스마트폰이어서 스마트폰용 모바일 카드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하나SK카드는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