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대표 은유진)는 3개 계열사 사무실을 서울 양재동 인근 통합사옥으로 확장·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SGA는 양재역 인근 세곳 건물에 각각 입주, 활동해왔다. 이번 통합사옥 마련으로 SGA는 모회사를 비롯한 3개 계열회사의 300명 임직원들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게 돼 사업 시너지를 높일 수것으로 기대했다.
SGA 신 사옥은 지상 6층 규모이다. 특히, 1층에 ‘침해사고 대응센터’를 마련해 불시에 나타나는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출현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은유진 SGA 사장은 “인수 회사들이 모두 같은 건물에 입주, 각 본부별 영업 시너지를 높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비즈니스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하반기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매출 목표 705억원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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