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금융, 증권, 경제, 재테크 등으로 나누어 제공됐던 금융 관련 서비스를 ‘네이버 금융(finance.naver.com)’으로 통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흩어져 있던 금융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분석 및 비교할 수 있다. 주식이나 펀드 투자를 할 때도 주가뿐 아니라 금값, 환율 등 다양한 경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는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조치라고 NHN 측은 설명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금융 통합 검색창’과 ‘펀드파인더’가 새롭게 추가됐다. 금융 통합 검색창은 종목, 환율, 원자재, 펀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차트로 비교해 볼 수 있는 기능과 각종 금융상품의 검색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펀드파인더는 투자하고 싶은 펀드의 유형, 테마 등 원하는 조건을 설정하면 국내외 공모 펀드 중 내게 맞는 펀드를 찾아준다.
최성호 NHN 네이버서비스본부장은 “전문 데이터를 통한 신뢰성있는 금융 정보가 이용자들의 재테크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