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이 갤럭시S에 이어 바다폰(웨이브)에도 카메라 자동초점(AF) 액추에이터를 공급한다.
재영솔루텍(대표 김학권)은 삼성광통신을 통해 5M 보이스코일모터(VCM) AF를 삼성전자 바다폰에 공급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에 잇따라 제품이 적용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재영솔루텍의 매출 증가세가 기대된다. 또 신규사업으로 시작한 비구면 유리렌즈, 카메라 AF모듈 등 광학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재영솔루텍의 카메라 AF 모듈은 기존 엔코더 타입에 비해 원가경쟁력 및 구동성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재영솔루텍은 초정밀 금형 전문업체로 전자부품,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자동차 부품, 휴대폰 카메라 AF 모듈, 나노광학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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