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렬 KT 코포레이트센터 소속 상무의 논문 ‘온라인 입소문을 자극하는 요인과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한 실증 연구’가 저명 학술지인 ‘컴퓨터스 인 비헤이버(Computers in Behavior)’에 게재됐다.
인터넷 댓글 공격에 대한 대응 방법을 다룬 이 논문에서 이 상무는 △악플과 다투는 것은 비효과적이고 △인터넷 루머에는 권위 있는 제3자를 활용해야 하며 △책임이 있을 때 즉시 사과하면 명성을 보호할 수 있다는 주장을 담았다.
이 논문은 한국 대학생 634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상의 실험을 토대로 인터넷의 소비자 불평 글에 대한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상무가 제1저자, 송석우 미국 웨버주립대(Weber State University) 교수가 공저자다. 이 상무는 2005년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에서 ‘소비자 온라인 불평 대응(Managing Consumers’ Online Complaints)’이라는 제목의 영문 연구보고서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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