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저작권 이러닝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저작권 이러닝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터넷과 음악·출판 산업분야 종사자,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각 교육과정은 내달 1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올해 4개 과정을 각 4회, 총 16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호 한국저작권위원회 팀장은 “올해 안에 저작권 원격교육시스템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 중”이라며 “새로운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민들의 올바른 저작권 이용문화의 정착 및 저작권 보호 의식 고취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이러닝 교육과정의 서비스 지원을 통해, 학습자들의 편의성과 교육 만족도를 극대화함으로써 저작권 관련 평생교육학습센터로서의 위상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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