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3일 르네상스호텔 대회의실에서 KTL을 이용하는 고객사 24개 대표를 초청,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서 기업체 대표들은 종합시험인증기관인 KTL이 보다 적극적인 투자로 시험평가 시간을 단축하고 애로기술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또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해외 선진기술에 대한 주기적인 정보제공 등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해달라는 주문도 나왔다.
이에 이유종 KTL 원장은 “고객사와의 잦은 만남을 통해 고객만족경영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시험인증과 전문 기술 지원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KTL의 고객사와의 만남은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KTL측은 시험인증기관이 굴림하기 보다는 수요층이 되는 기업체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자는 취지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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