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그동안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야 가능했던 지적도와 임야도 등본 발급 민원 업무를 7월부터 인터넷으로도 발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 3월 전국 16개 시·도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 토지거래허가, 부동산중개업, 개발부담금, 개별공시지가 등 5개 분야 23종에 이어 추가로 개발된 기능이다. 하반기부터는 경계점좌표등록부, 지적측량기준점성과 등본, 개별주택가격 확인서의 온라인 발급과 열람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2006년부터 발급해 왔던 토지이용계획확인서의 온라인 발급을 정부민원 포털사이트인 전자민원G4C(www.minwon.go.kr)를 통해서도 발급이 가능하도록 연계,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는 관계자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비스 확대로 국민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토지행정분야의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게 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 증대는 물론 사회적 비용절감과 교통량 감소로 인한 탄소배출량 감축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
2
삼성SDS,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기반 NPUaaS 선봬
-
3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4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5
미 CIA, UAE G42 '중국 끊기' 공작…화웨이 버리고 엔비디아 칩 받았다
-
6
모티프 독자 LLM, 中 딥시크 최신 모델과 동급 성능 기록
-
7
공공 업무플랫폼 '온AI' 확산 속도…삼성SDS·네이버, 47개 기관 놓고 경쟁
-
8
'알파고 충격 10년' AI 넘어선 '신'의 한수…신진서, 카타고에 역전승
-
9
[뉴스줌인] 삼성, 로봇사업 드라이브…제조현장 검증 후 B2B·B2C 진출
-
10
한국 외교관 전원 '최대 1만건' 신상 털렸다…"北·中 해킹조직 공격 가능성 배제 안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