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한국지사장 윤승제)는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에 자사 네트워크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고 23일 전했다. 빠르고 정확한 수출입 통관 작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부산신항 세관은 HD급 네트워크 카메라를 도입해 세밀하고 정확한 영상감시를 바탕으로 한 세관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설치한 돔 네트워크 카메라 ‘엑시스P5534’는 360° 팬으로 지속적인 팬이 가능, 부산 신항에서 입·출항 하는 내외국 무역선의 물품 모니터링 등 전체적인 현장의 감시와 의심 가는 지역에 대한 세밀한 관찰이 가능하다. 카메라의 주야간 기능을 활용하면 주간은 물론 조도가 약한 야간에도 HDTV급의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인터넷프로토콜로 영상을 저장·전송하기때문에 감시영상을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보내 통합 관리가 가능하고 불필요한 인력 및 시간 소모를 줄이고 한정된 인원으로도 보다 효율적인 감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고화질 네트워크 감시카메라를 설치함으로써 통관 업무 작업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윤승제 엑시스코리아 지사장은 “자사의 고감도 화질 영상 감시 시스템은 이번에 설치한 항만은 물론 물류 센터와 공장 등 넓은 장소와 집중적이고 세밀한 감시가 필요한 장소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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