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선두회사인 한국애질런트(대표 김승렬)가 이노와이어리스(대표 정종태)와 LTE 테스트 솔루션의 공동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애질런트는 이번 제휴에 따라 기존 모바일 와이맥스 외에 LTE 무선테스트 플랫폼 분야서도 이노와이어리스와 협조 체제를 강화하게 됐다. 현재 이노와이어리스는 LTE 통신장비 제조업체와 시험인증기관들을 위해 지난 2008년 말부터 LTE 측정기를 개발해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종태 이노와이어리스 대표는 애질런트와 제휴를 맺고 “두 회사의 장점을 합쳐 세계시장에 정상급의 LTE 측정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질런트는 향후 3년간 700만달러의 로열티를 주고 이노와이어리스의 LTE용 단말기 계측장비를 공급받는 계약도 맺은 바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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