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대표 김홍국)는 회사의 쇼핑몰인 퍼스트몰(www.firstmall.co.kr)에 ‘모바일 쇼핑몰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매자와 쇼핑몰 관리자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으로 구매자가 웹에서 쇼핑하는 것과 동일하게 스마트폰에서도 쇼핑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다. 관리자 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몰 관리가 가능하다.
모바일 관리자 화면은 모바일의 특성을 살려 이동중이나 PC를 사용할 수 없을 때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회원 정보 확인이나 주문 확인, 품절 상품 확인 등이 가능하다. 관리자 화면을 통해 노출상품을 별도로 선정하고 웹과 모바일 각 환경에 적절한 상품을 선택 적용시킬 수 있다. 모바일 쇼핑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결제 부분도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기능이 제공돼 편의성도 높였다.
가비아 관계자는 “단지 온라인몰의 일부를 모바일 화면에 옮겨 놓은 것이 아니라 모바일 특성을 살려 쇼핑몰 운영 전반을 개선한 것”이라며 “구매자와 관리자의 편의성을 모두 향상시킨 최적화된 모바일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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