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코리아ㆍ회장 김인규)는 15일 63빌딩에서 ‘제10차 이사회 및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본지 3월 10일자 5면 참조
이로써 DTV코리아는 지상파 방송 4사와 소비자 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 유통사인 하이마트를 비롯해 가전사인 삼성전자, LG전자까지 회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DTV코리아는 2008년 10월 디지털 전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방송사와 유통사, 학계가 모여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디지털 전환 홍보사업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김인규 회장은 “디지털 전환을 2년여 앞둔 시점에서 국내 대표 가전사인 삼성·LG전자가 디지털 전환 추진 협력자로서 함께 할 수 있게 된 점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DTV코리아를 중심으로 국민들이 차질 없이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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