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 컨소시엄이 ‘u도시생활폐기물 통합관리 서비스’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4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입찰 마감한 ‘u도시생활폐기물 통합관리 서비스’ 입찰에서 올포랜드, 동서지엔아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아시아나IDT가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15억원 정도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사업 주관기관인 환경공단 및 각 참여 지자체들과 세부사항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컨소시엄 협력업체는 RFID미들웨어를 담당하는 ‘한울’, 청주시 개별개량기계를 맡을 ‘콘포테크’, 영등포구 개별개량기계 업체 ‘G&T’, 수거차량시스템 업체 ‘카스’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정부는 지자체별로 상이한 음식물쓰레기 수거 시스템을 표준화된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용역을 발주했다. 정부는 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종량제에 따른 수수료 부과체계 정립과 자발적 쓰레기 감축 유도를 기대하고 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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