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USN시장이 2분기에도 호황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14일 RFID/USN센터(센터장 신상철)가 국내 177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2분기 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지난 1분기보다 1.8포인트 상승한 111.3을 기록했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올들어 RFID/USN의 내수 판매 및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기업체들의 향후 경기에 대한 낙관적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조사결과 2분기에 설비투자, 가동률은 크게 상승하는 반면 생산설비 및 인력수급이 발목을 잡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분기 BSI 조사 때는 응답업체의 60%가 내수 부진과 자금 부족에 어려움이 많다고 답했다.
RFID/USN센터의 관계자는 “올들어 RFID/USN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되는데 정부 차원의 과감한 설비투자와 기초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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