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는 이달들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특허기술을 시뮬레이션과 시작품으로 제작·지원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은 특허기술을 3D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시뮬레이션 제작지원 사업’과 제품 양산 이전에 시제품을 만들어주는 ‘시작품 제작 지원 사업’ 2가지다. 현재 시뮬레이션 제작지원 사업에 동성종합전기 등 5개 기업이, 시작품 제작 지원에 A4 등 3개 기업이 선정돼 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경남지식재산센터는 “국내외 바이어에게 도내 우수 기업의 제품과 기술적 특징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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