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자국 전자책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일본어 기술 규격을 제정키로 했다고 10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현재 대다수 출판사들은 다양한 단말기 환경에 따라 제각각 독자적인 기술 표준을 적용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과 문부성, 경제무역산업성 등이 마련키로 한 표준 규격은 출판사들에게 비용과 시간을 절감시켜주는 동시에, 전자책 보급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샤프·토판프린팅 등 민간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새로운 기구도 올 여름께 출범할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