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에 사전탑재(프리로드)할 모바일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한글과컴퓨터의 ‘씽크프리 모바일’이다.
한컴은 갤럭시S를 시작으로 향후 삼성전자가 출시할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기반 스마트폰에 ‘씽크프리 모바일 안드로이드 에디션 2.0’을 탑재한다.
갤럭시S 이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등 다양한 오피스 문서를 읽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다. 한컴은 이번 계약으로 전 세계 삼성전자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씽크프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여타 해외 통신사와 다국적 휴대폰 제조사와 협력 폭을 넓혀 해외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PC용 제품인 한컴오피스 2010, 웹 오피스인 씽크프리 온라인과 연동을 강화해 PC-인터넷-모바일을 넘나드는 이른바 ‘3스크린 전략’도 본격화한다.
김영익 한컴 사장은 “이번 계약은 삼성전자의 모바일 오피스 공급 파트너로 선정돼 삼성전자의 갤럭시S 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단말기에 우리 제품을 공급한다”며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본격 공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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