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텔레콤이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신사옥 ‘LG U+(LG유플러스) 타워’에서 7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본지 5월20일자 8면
LG U+타워는 지상 28층, 지하 6층, 연면적 1만2583평 규모로 통합LG텔레콤 소속 임직원 2000여명이 입주하게 된다.
사옥이전은 지난 4일부터 주말을 이용해 기존 서울 상암사옥의 퍼스널모바일(PM)사업본부와 강남사옥의 스탭부서가 먼저 이동, 7일부터 정상 근무한다. 용산사옥의 홈솔루션(HS)사업본부와 비즈니스솔루션(BS)사업본부 임직원들은 14일 입주한다.
기존 상암사옥은 IT와 무선 네트워크(NW)·기술연구원 등이, 용산사옥은 유선NW 관련부서가 각각 계속 이용한다.
새 사옥은 와이파이(무선랜)를 활용, 어디서나 노트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 FMC서비스를 통해 휴대폰으로도 인터넷전화의 이용이 가능하다. 사옥 전층에 IPTV가 설치돼, 사내방송 및 대내외 행사 등을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LG U+타워와 상암·용산사옥, 안양센터, 대전연구원 등이 영상회의시스템으로 연결돼 효율적인 회의진행이 이뤄져 사내 커뮤니케이션도 수월해진다.
신사옥의 주소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 827번지다. 대표 전화번호는 (02)3773-1114.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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