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김경수)은 지도 수정에 필요한 지형변경정보 등을 수집하고 제공할 수 있는 ‘지도 변경정보 공유’ 서비스를 7일부터 홈페이지(http://www.ngii.go.kr)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도 변경정보 공유 서비스는 새로 바뀐 지도 정보를 국민들과 내비게이션 등 지도 제작업체 등에 제공하는 것이다. 그동안 변화된 내용 파악이 안 돼 수정하지 못했던 지도의 변경내용을 빠짐없이 수정할 수 있다. 수정비용도 20%이상 절감토록 한 것도 특징이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모든 지도의 기본이 되는 국가 기본도를 제작 공급하기 위해 수집하는 지도변경정보를 공개함으로써 민간에서 제작해 활용하는 생활지리정보의 품질을 높이고 지도의 수정 갱신에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2
“종아리 쥐 때문에 오늘도 밤잠 설쳐”…오늘 잠들기 전 꼭 해야 할 일 있다
-
3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
4
“살 빠지고 혈당 잡는다”…18kg 감량한 약사가 꼭 먹는다는 아침 음식은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6
44조원 키트루다 시장 겨냥…삼성·셀트리온 선두권 진입 승부수
-
7
복지부,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 참석…AI 기반 의료혁신 공유
-
8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9
오름테라퓨틱,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1상 승인
-
10
“지역 딥테크 펀드 늘어만 가는데”…특구펀드, 운용 차별화 방안 고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