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해피인터넷 멘토링’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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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과 협력해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10개 중학교에서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해피인터넷 멘토링’ 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7월 중순까지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10월까지 유무선 통신을 활용한 멘토링을 지속 전개하는 한편 멘토링에 참가한 청소년 중 인터넷과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집중 치료와 대안활동으로 이뤄진 캠프 방식의 ‘여름 인터넷행복학교’도 개최한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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