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업체 CT&T(대표 이영기)는 3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전기차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G20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는 이날 차관회의를 시작으로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다. 회의 참가자들은 CT&T가 제공하는 전기차 ‘e존’ 7대를 이용해 숙소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 거리의 회의장까지 이동하게 된다. CT&T 관계자는 “숙소에서 회의장까지 이동하는 동백섬 주변은 일반 자동차로 이동하기에는 도로폭이 좁아 주최 측에서 차량제공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