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김신배)가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I-PLUS(Incheon Port Logistics Ubiquitous System) 2단계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SK C&C는 RFID 기반 항만 출입통제시스템을 구축, 컨테이너와 차량 등의 반·출입을 자동화하고 컨테이너 및 차량 등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화주와 선사, 운송사 등의 물류주체에 제공해 신속한 물류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고객 무방문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기반 출입증 및 고지서 발급, 항만 시설 이용 신청 및 이용료 정산 등의 민원 업무가 한번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석원 SK C&C 전무는 “앞선 유비쿼터스 기술로 인천항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 속의 핵심 물류 중심기지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오는 2011년 물류 관련 비즈니스를 한 번에 처리하는 유비쿼터스 항만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1단계 통합 플랫폼 구축, 2단계 유비쿼터스 환경 구현을 위한 정보시스템 고도화, 3단계 항만 종합 물류 포털 완성 등 총 3단계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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