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김신배)가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I-PLUS(Incheon Port Logistics Ubiquitous System) 2단계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SK C&C는 RFID 기반 항만 출입통제시스템을 구축, 컨테이너와 차량 등의 반·출입을 자동화하고 컨테이너 및 차량 등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화주와 선사, 운송사 등의 물류주체에 제공해 신속한 물류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고객 무방문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기반 출입증 및 고지서 발급, 항만 시설 이용 신청 및 이용료 정산 등의 민원 업무가 한번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석원 SK C&C 전무는 “앞선 유비쿼터스 기술로 인천항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 속의 핵심 물류 중심기지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오는 2011년 물류 관련 비즈니스를 한 번에 처리하는 유비쿼터스 항만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1단계 통합 플랫폼 구축, 2단계 유비쿼터스 환경 구현을 위한 정보시스템 고도화, 3단계 항만 종합 물류 포털 완성 등 총 3단계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6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7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