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열린 문화’의 전도사들이 한국에 모인다.”
크리에이티브커먼스코리아(이사장 정진섭)는 ‘혁신을 위한 개방’을 주제로 ‘CC 아시아 퍼시픽 커먼스’를 이달 4ㆍ5일 이틀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CC 아시아 퍼시픽 커먼스는 해마다 아시아와 호주, 뉴질랜드의 크리에이티브커먼스 활동가들이 모이는 연례 행사다. 올해는 한국에서 열리게 됐으며 ‘CC 콘퍼런스’ ‘CC 미팅’ ‘CC 파티’ 등 굵직한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크리레이티브커먼스의 창시자인 로렌스 레식 교수, 조이 이토 현 크리에이티브커먼스 CEO 등 전세계 크리에이티브커먼스 활동가들도 내한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는 창작과 나눔으로 모든 이들이 함께 하는 열린 문화를 표방하는 비영리단체다. 작가, 예술가, 사진작가, 블로거, 동호회 회원, 교사 등 누구나 자신이 만든 창작물을 원하는 만큼 나눠주고 다른 이의 창작물을 적법하게 가져다 쓸 수 있는 자유 라이선스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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