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가 애플 아이패드 출시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 유통 사업을 개시한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는 아이패드 출시를 계기로 디지털 잡지·신문 등 콘텐츠 유통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뷴’과 고단샤·쇼가쿠칸·마이니치신문·니폰TV 등 13개 콘텐츠 제공 업체들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가입자들은 한달 수백엔의 요금으로 31개 잡지·신문·책·TV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특히 소프트뱅크는 아이패드외에도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3세대(G) 이동통신 휴대폰을 통해서도 이번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아이패드의 경우 가입비가 한달 450엔으로 책정됐다. 소프트뱅크는 향후 디지털 광고 및 개인 잡지 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것도 검토중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대충 휘둘러도 공이 자동으로 홀에 들어가는 '골프채' 등장
-
2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유조선에 발포”…모즈타바 “적에 쓰라린 패배 안길 준비”
-
3
속보이란군 “美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이란 반관영매체〉
-
4
“조상 묘인 줄 알았는데”…10m 옆 남의 무덤 2년 돌본 中 여성
-
5
“트럼프 '금리 인하' 안 따른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금리 독립' 선언
-
6
귀에 거는 이어폰?… 삼성, 클립형 이어폰 출시하나
-
7
“더 얇고 더 강하게”… 갤럭시Z 트라이폴드2, 신형 힌지 탑재하나
-
8
트럼프 “22일까지 종전 합의 못하면 휴전 연장없이 다시 폭격”…이란에 최후통첩
-
9
美·이란 협상 결렬에 뉴욕증시 급락…전쟁 공포 덮쳤다
-
10
아이폰18 프로, 레드 계열 적용되나…'다크 체리' 주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