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홈(대표 이재국)은 31일 서울 동대문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사랑의 밥상’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동대문구 거주 이주 여성 20명이 참석했다. 리홈은 한국 요리를 마땅히 배울 곳이 없는 이주 여성에게 한국 요리와 음식 문화를 알리고자 본 행사를 열었다. 리홈은 매 분기별로 행사를 열 계획이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리홈(대표 이재국)은 31일 서울 동대문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사랑의 밥상’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동대문구 거주 이주 여성 20명이 참석했다. 리홈은 한국 요리를 마땅히 배울 곳이 없는 이주 여성에게 한국 요리와 음식 문화를 알리고자 본 행사를 열었다. 리홈은 매 분기별로 행사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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