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공제회(이사장 조청원)는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이어 31일 재료연구소(소장 조경목)와 연금가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료연구소는 모든 생산품의 기초인 소재 관련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지식경제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현재 과학기술인연금에 가입한 정부출연연구소 및 민간연구소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을 비롯한 27개 기관이다. 회원들이 공제회에 맡긴 부담금은 1208억원이다.
과학기술인연금은 과학기술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행 국민연금의 토대 위에 법정퇴직금을 퇴직연금으로 전환하고, 퇴직연금에 정부지원의 과학기술발전장려금이 더해지는 연금제도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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