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코리아(대표 판야오)는 네덜란드에서 열린 ‘LTE 월드서밋 2010’에서 ‘LTE 상용화 우수 벤더’와 ‘LTE 연구개발 기여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LTE 업계의 통신사, 장비업체, 기관을 포함한 1000여명이 참석했다. 화웨이는 LTE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립 심사패널들의 선택을 받았다.
판야오 사장은 “화웨이는 지난 3월까지 9개의 상용 LTE 계약을 포함해 60여건 이상의 LTE 계약을 수주했다”며 “지금까지 3GPP에 4700여건 이상의 LTE/EPC 표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LTE 관련 필수 특허 중 34%에 해당하는 181개의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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