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스템즈(대표 구한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 약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愛(애) 가족愛(애) 페스티발’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구한서 대표는 “2010년은 동양시스템즈 새로운 도약 10년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위해 흔들림 없는 각오를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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