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검색포털 네이버 검색창이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Q’에 기본 탑재됐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검색창은 국내에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단말 최초로 구글의 검색창과 동일한 방식으로 대기화면에 노출되며, 네이버 지도와 미투데이 애플리케이션이 내장 메모리에 기본 탑재돼 이용자들이 손쉽게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옵티머스Q는 한국형 안드로이드폰이라는 컨셉에 걸맞게 그동안 출시된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구글 서비스와 국내 서비스를 동일한 수위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한국 이용자들도 익숙하게 사용해 오던 네이버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NHN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검색 결과에 지도 정보가 포함된 지역 컬렉션을 추가하고, 뉴스 썸네일 이미지 표시나 검색 결과 내역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선을 진행했다. 또 PC에 비해 검색 입력이 불편한 점, 화면이 작고 네트워크 속도가 느린 점 등을 고려한 검색 방식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