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리아 IT에 빠진 해외 정보통신 장관들

 25일 개막한 ‘WIS 2010’을 찾은 르완다·가나·베트남·몽골 등 제3세계 정보통신 장관들이 3D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8개국 정보통신 장차관을 초청, 우리나라의 앞선 정보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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