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컴퓨터 프로세서 업체인 비아테크놀로지스가 올 하반기에 ‘100달러짜리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미국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블룸버그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소 499달러 이상인 애플 ‘아이패드’의 대체 수요를 겨냥한 100∼150달러짜리 태블릿PC 5종이 나온다는 것. 컴퓨팅 운용체계(OS)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한다는 게 비아 측 전언이다.
카시아 츠미에린스키 구글 대변인은 이 제품에 관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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