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영익 www.hancom.co.kr)는 옛 버전인 ‘한글 2002’ 기술 지원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컴은 그간 신제품을 발표하면 옛 버전 3개 제품에 한해 기술지원을 펼쳤다. 최근 한컴오피스 2010이 출시돼 한컴오피스 2007·2005·2004 제품까지만 기술 지원 대상으로 삼아야 하나 한글2002가 출시 10년이 지나도 이용자 저변이 넓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한컴은 2002 이전의 버전은 예상하지 못한 오작동이나 버그로 정상 서비스를 받기 힘든 만큼 상위 버전으로 교체하기를 권장했다.
한컴은 또 한컴 오피스 2007·2005·2004 이용자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한컴오피스2010로 바꿀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김영익 사장은 “오피스 기술 지원범위를 명확하게 해 제품 호환성과 안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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