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컨설팅 전문업체인 블루데이터(대표 최성수)가 중견급 이상 기업고객을 위한 고객 개인정보 관리솔루션 ‘블루엑스레이(Blue X-ray) 서버’를 선보인다.
블루엑스레이 서버는 서버 클라이언트 기반 솔루션으로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기업 내 직원 PC에 저장되어 있는 고객 개인정보까지 관리·암호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은 웹서버·데이터베이스 보안만 구축되어 있을 뿐 직원 PC 내부 정보에 대한 보안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 솔루션은 PC 문서에 있는 주민번호, 이메일, 휴대폰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찾아내 암호화하는 방식으로 고객 정보를 보호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문서보안솔루션(DRM)이 문서 형식별로 추가 단가를 책정하는 것과 달리 오피스, 한글, CAD, 아크로벳, 메모장 등 대부분의 업무관련 문서 형식을 모두 지원한다는 장점도 있다.
최성수 대표는 “해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초보해커들은 데이터베이스보다는 일반 PC를 공격한다”며 “기업 입장에서는 직원 PC 내 방치되어 있는 고객 정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10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