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9일(현지시각)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전세계 9개 D램 업체들에 가격 담합 혐의로 총 3억3100(약 4805억원)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가 1억4573만유로로 가장 많았고, 독일의 인피니언이 5670만유로, 하이닉스 5147만유로 등을 부과받았다.
이밖에 일본의 엘피다·NEC·히타치·도시바·미쓰비시, 대만의 난야테크놀러지도 이번 과징금 대상에 포함됐다. 그러나 이들 9개 D램 업체들은 가격 담합 혐의를 인정함으로써 10%의 과징금 경감 처분을 얻어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버즈 아닌 '에이블'?”… 삼성, 완전히 다른 신형 이어폰 준비하나
-
2
속보트럼프 “美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협상시한 하루 연기
-
3
속보뉴욕증시, 호르무즈 통항 프로토콜 기대감…혼조 마감
-
4
"도로 위 레이저로 운전자 자극해 잠 못들게"…신개념 '졸음운전' 장치 눈길
-
5
일란성 쌍둥이와 교제해 낳은 아이…법원 “DNA로 친자 확인 불가”
-
6
“구형 케이블로 충전한다”...아이폰 17 프로용 '역발상 케이스' 등장
-
7
속보트럼프, 팸 본디 법무장관 경질 발표…'정적 수사' 기대 못미쳐서?
-
8
트럼프 “지금은 전쟁 중” 국방예산 40% 증액... 美 '2천조국'되나?
-
9
트럼프가 박살낸 증시, 이란이 살렸다…'호르무즈 통행' 기대감에 美증시 반등
-
10
이란 최대 교량 '와르르'… “더 많은 공격 있을 것” 트럼프, 영상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