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100일간 경기일자리센터를 운영한 결과 총 8320명을 취업시키는 실적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가 발표한 ‘일자리센터 100일 운영실적’에 따르면 경기일자리센터는 지난 100일간 상용직과 민간 일용직을 포함해 총 1만1445개의 일자리를 발굴했고, 이 가운데 8320건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 상용직 취업은 7263건, 일용직은 1057건이었다. 일자리센터는 이 기간동안 총 15만4958건의 일자리상담을 진행, 이 가운데 8만8868건은 일자리 알선까지 주선했다.
지난 4월의 취업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164%가 증가했다. 지난해 4월에는 2162명이던 취업실적이 올해 4월에는 3547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구인등록은 262.1%, 구직등록은 310.2%가 늘어나는 등 일자리센터가 고용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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